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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로드스터 트림 비교, 퍼포먼스·스러스트·로켓 차이와 비행 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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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ow7tbvs 2026. 10. 17.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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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로드스터 트림은 도로용 Performance, 가속 강화형 Thrust, 초대 전용 Rocket 세 가지입니다. 공중 시연이 어떤 원리로 가능했는지, 1세대와 무엇이 다른지 비교표로 정리합니다.

 

테슬라 로드스터 트림 비교, 퍼포먼스·스러스트·로켓 차이와 비행 원리
테슬라 로드스터 2세대 공중 시연 장면을 표현한 대표 이미지

 

2세대 테슬라 로드스터, 무엇이 공개됐나

테슬라는 10월 15일(현지 시각) 미국 텍사스주 맥그레거의 스페이스X 시험장에서 신형 로드스터를 시연했습니다. 2017년 처음 공개된 뒤 9년 만에 실제 주행 모습을 보여 준 자리였고, 양산 목표는 2028년으로 제시됐습니다.

시연의 핵심은 '나는 자동차'였습니다. 차량은 원형 트랙을 거꾸로 오른 뒤 공중으로 떠올라 추진기로 착지했고, 대형 트럭을 포함한 차량 5대를 뛰어넘었습니다. 머스크는 이를 '킥플립'이라고 부르며 실제 기술임을 보여 주기 위해 일반 관객까지 초청했다고 밝혔습니다.

 

테슬라 로드스터 트림 3종 비교

구분 Performance Thrust Rocket
판매 방식 예약제 한정 출시 초대 전용
좌석 2인승 — 1인승
핵심 장치 액티브 공기역학, 멀티 모드 흡입 시스템 가속 스러스터(옵션 업그레이드) 흡입 시스템 + 차체 둘레 콜드 가스 스러스터
도로 주행 가능 레이스 주행용으로 소개 공공 도로 승인 안 됨
국내 예약 560만 원 후 10일 안 6,500만 원 10일 안 납부금 3억 5,000만 원, 1인 1대 금액 비공개
미국 예약 5만 달러(5,000달러 + 4만 5,000달러) 25만 달러 금액 비공개

 

세 트림 모두 최종 판매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테슬라 로드스터 트림을 고를 때는 "도로에서 탈 차인가, 트랙이나 시연용인가"가 첫 번째 기준입니다. 일반 도로에서 쓸 목적이라면 사실상 Performance가 출발점이고, Rocket은 테슬라 공식 페이지에도 일부 지역에서 제공되지 않을 수 있다고 적혀 있습니다.

 

테슬라 로드스터 트림 3종 비교
테슬라 로드스터 트림 3종 비교

 

공중 시연은 어떤 원리로 가능했나

로드스터의 비행 기능은 세 가지 장치가 함께 작동한 결과입니다.

콜드 가스 스러스터

압축 가스를 분사해 추력을 얻는 장치입니다. 테슬라는 완전 전동식 액추에이터로 정밀하게 추력을 낸다고 설명했고, 머스크는 자세 제어용 추진기와 뒤쪽 주 추진기가 있어 로켓처럼 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스페이스X 엔지니어들이 개발에 함께 참여했습니다.

멀티 모드 팬과 지면 실링 시스템

차 아래의 공기를 빨아내 차체를 노면에 강하게 붙이는 장치입니다. 머스크는 차를 거꾸로 매달 수 있을 만큼 흡입력이 강하다고 했고, 원형 트랙을 거꾸로 오를 수 있었던 것도 이 덕분입니다. 코너링 때 접지력을 높이는 역할도 합니다.

액티브 에어로

고속 주행 시 뒤쪽 날개(스포일러)가 올라와 다운포스를 만듭니다. 평소에는 차체에 숨겨져 있어 매끈한 외형을 유지합니다.

 

콜드 가스 스러스터와 흡입 팬 위치를 표시한 원리 설명
콜드 가스 스러스터와 흡입 팬 위치를 표시한 원리 설명

 

1세대 로드스터와 2세대 비교

구분 1세대 2세대
등장 2008년 시판 2017년 첫 공개, 2026년 시연
상징 세계 최초 양산형 전기 스포츠카로 소개됨 스페이스X 추진 기술 접목
화제 2018년 팰컨 헤비 로켓에 실려 우주로 공중 도약·킥플립 시연
가속 — 시속 60마일 0.81초(시연)
출시 판매 완료 2028년 양산 목표

 

공식 페이지의 문구처럼 "이미 로드스터를 로켓에 실었고, 이제 로드스터에 로켓을 탑재한" 셈입니다. 최고 속도는 시속 230마일(약 370km) 이상, 주행거리는 300마일(약 483km) 이상으로 소개됐습니다.

 

기대 전에 알아둘 주의점

  • 도로 합법성: 머스크도 추진 기능을 갖춘 차가 모든 도로에서 합법일지는 모르겠다고 했습니다.
  • 일정 지연 이력: 2017년 공개 당시 예약금을 받은 뒤 9년이 지났습니다. 2028년이 지켜져도 첫 공개부터 생산까지 11년입니다.
  • 무인 시연: 공개 시연은 안전을 위해 자율주행으로 진행됐지만, 판매 차량은 사람이 직접 운전하는 방식이 될 전망이며 테슬라의 자율주행 기능은 들어가지 않는다고 보도됐습니다.
  • 최종 가격 미정: 예약금만 공개된 상태라 총 비용을 아직 계산할 수 없습니다.

시연 영상 전체는 테슬라 공식 유튜브의 Roadster Event 다시 보기에서, 트림별 공식 설명은 테슬라 코리아 로드스터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가격 미공개를 둘러싼 업계 반응과 예약금 원화 환산액은 로드스터 공개 현장과 가격 논란을 다룬 기사에 정리돼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테슬라 로드스터 트림 중 실제로 하늘을 나는 모델은 무엇인가요?

A. 공중 도약 기능의 중심은 1인승 Rocket 트림입니다. 차체 둘레의 콜드 가스 스러스터로 전방·상향 가속과 회전을 지원하지만, 테슬라는 공공 도로 주행용으로 승인되지 않았다고 명시했습니다.

 

Q. 테슬라 로드스터 2세대는 언제 받을 수 있나요?

A. 테슬라가 제시한 양산 목표는 2028년입니다. 다만 2017년 공개 이후 여러 차례 출시가 미뤄진 이력이 있어 일정은 보수적으로 보는 편이 좋습니다.

 

Q. 가격은 얼마인가요?

A. 세 트림 모두 최종 가격은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국내 기준 Performance는 560만 원을 낸 뒤 10일 안에 6,500만 원을 추가로 내는 방식이고, Thrust는 10일 안 납부금이 3억 5,000만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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